기능
PODO가 하는 일과, 왜 그렇게 만들었는지를 정리했어요.
목표 기간 프리셋
포도판을 만들 때 한 주(7일), 한 달(30일), 습관 만들기(66일), 챌린지(100일) 중에서 고르거나, 기간을 두지 않는 포도밭을 선택할 수 있어요.
기간을 고르면 목표 포도알 개수와 마감일이 함께 정해져요. 마감일은 시작한 날을 1일차로 세어 목표 일수째 되는 날이에요.
66일은 습관 형성 연구에서 자주 인용되는 기간이에요. 자세한 배경은 습관 만들기 가이드에 정리해 뒀어요.
매일 한 알 채우기
하루에 채울 수 있는 포도알은 한 알이에요. 여러 개를 몰아서 채우거나 미리 채워 둘 수 없어요.
규칙을 하나로 둔 이유는 판마다 다른 모드를 기억하지 않아도 되게 하기 위해서예요. 엄격·관대 모드는 없앴어요.
놓친 날 소급
오늘을 포함해 최근 7일이 채우기 가능한 범위예요. 어제 깜빡했다면 오늘 채우면 돼요.
그보다 오래된 날짜와 아직 오지 않은 날짜는 채울 수 없어요. 기록이 사실과 어긋나면 남길 이유가 없기 때문이에요.
마감과 유예
마감일은 시작한 날을 1일차로 세어 목표 일수째 되는 날이에요. 7일 목표라면 시작일 포함 7일째예요.
마감이 지나도 6일 동안은 빈칸을 메꿀 수 있어요. 다만 채우기 창은 언제나 최근 7일이라, 오래된 날짜부터 차례로 닫히고 마감일 칸이 가장 오래 남아요. 마지막 며칠을 놓쳤다고 판 전체가 바로 사라지지는 않아요.
그 6일까지 지나면 그 포도판은 더 채울 수 없어요.
연속 기록
포도판마다 며칠 연속으로 채웠는지를 세어 보여줘요.
오늘 몇 개를 했는지가 아니라 며칠째 이어 왔는지를 보여주는 게 습관 트래커의 일이라고 봤어요.
하루 한 번 리마인더
알림 시간을 정해 두면 하루에 한 번 알려 줘요. 시간은 계정 화면에서 하나로 정하고, 포도판마다 따로 두지는 않아요.
그날 포도판을 모두 채웠으면 알림이 오지 않아요. 진행 중인 판이 전부 마감을 지나면 알림도 멈춰요.
포도알 메모
포도알을 채울 때 짧은 메모를 함께 남길 수 있어요.
나중에 그 알을 눌러 보면 그날 무엇을 했는지 다시 볼 수 있어요.
가입 없이, 오프라인에서
앱은 가입하지 않고 게스트로 바로 시작할 수 있어요. 기록은 기기에 저장돼서 인터넷이 없어도 채울 수 있어요.
웹으로 쓸 때는 계정이 필요해요. 여러 기기 사이 기록 동기화는 아직 준비 중이에요.
밝게도 어둡게도
기기의 밝기 설정을 따라가고, 앱에서 직접 고를 수도 있어요.